끼리 천연 크림치즈 휘낭시에 먹어보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sns에서 보고 먹고 싶었던, 끼리 크림치즈 휘낭시에를 발견해서 먹어본 후기를 가져왔어요!

저는 세븐 일레븐에서 발견했어요!

보고, 아 전에 먹고 싶은던 그거다!!
하고 바로 집었답니다. ㅎㅎ


그대로 사왔는데요, 같이 열어볼까요?

유통기한은 10월 23일까지네요..
8개나 들어있는데, 유통기한 자체가 짧은건지, 아님 편의점에서 7,900원짜릴 팔아서 잘 안 나가고 남아있는건진 잘 모르겠어요. 🤔

여튼 중간에 있는 이미지가 굉장히 막 부드럽고 꾸덕꾸덕 휘낭시에일 것 같네요!


위에 붙어있는 종일 뜯고 케이스를 열어봤어요.

총 8개 들어있구요.


손바닥에 올려봤어요!
꽤 크지 않나요??
손바닥 만한 크기라니..!!
색도 맛있어보이구요. ㅎㅎ

하나 까봤어요.
중간 부분이 천연 크림 치즈라는 것 같네요.
그 부분이 특히나 더 노릇노릇~

안쪽도 보실 수 있게, 한 번 반으로 갈라보았어요!
그냥 볼땐 안쪽도 뭔가 치즈 덩어리가 들어있을 것 같았는데 위쪽만 얹어져있었던 거네요!

노릇노릇 맛나보이죠!

직접 먹어본 소감은,
맛있어요!
근데 치즈가 있는 부분도 딱히 꾸덕하단 느낌이 거의 들지 않구요, 빵부분은 포숑포숑?!이란 느낌이에요.
ㅋㅋㅋㅋ표현이 조금 이상하긴 한데, 딱 먹어보면 저 말 의미가 바로 느껴지실거에요.
촉촉함이나 쫀득함은 없지만, 퍼석퍼석이라 표현하기엔 어감이 나빠서요. ㅎㅎ


빵 자체는 맛있고 크기도 꽤 되는 편이라 두어개 먹으면 간단히 요기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오늘은 여기서 끼리 천연 크림치즈 휘낭시에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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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글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