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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르사 웻 앤 드라이 패들 브러쉬 리뷰!
    DAILY 2020. 11. 19. 18:03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르사 웻 앤 드라이 패들 브러쉬 리뷰를 해볼까해요!😊

    짠! 이 제품이랍니다~


    참고로, 저는 롭스에서 구매했는데요, 구매 당시 할인을 하고 있어서, 29,000원 ➡️ 14,900원에 살 수 있었어요!
    (아마) 롭스에서 자체적으로 한 듯 한 포장을 뜯어 보았습니다!

    뾰족뾰족하게 생겼네요~😊


    사실 이 라인 말고 다른 라인이 있었는데요, 굳이 이걸 구매한 이유는, 이것만 세일을 했기 때문이에요.🤣

    놀랍게도 이런~ 다양한 효과가 있다고 해요!!
    (정말일까요..?? 두피 케어까지🤨🤨🤨)


    뒤로 돌려보니 어김없이 메이드 인 차이나~

    그렇지만! 독일 브랜드의 독일 제품이라는 거~
    기술은 독일 기술인데 감독 하에 제작을 중국에서 했다고 해요~🤔


    한 번 빗는 부분을 가까이 볼까요!🧐

    빗 심(?) 부분이 철사(?)같은 재질이라 빗다가 혹시 두피가 아플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괜찮더라구요!
    아마 시간이 흘러서 저 핑크색 부분이 떨어져 나간다면 아플테니 바꿀 때란 거겠죠~


    손잡이 부분을 한 번 보면, 사진에선 보이지 않지만, 미끄럼이 전혀 생기지 않는 우레탄? 같은 재질이에요!
    그래서 재질 특성상, 미끄럼도 없고 먼지도 달라 붙지는 않아요!
    물론 빗는 부분을 제외한 전체가 같은 재질이지만요!




    사실 이번에 빗을 새로 사게 된 이유가 기존에 사용하던 빗의 노후화로 인한 거였는데요, 원래 쓰던 탱글 엔젤이 이렇게 되었어요.😢

    뭔가 각질이 일어나는 것처럼,,,
    굉장히 찝찝해져서 오히려 머리에 묻을까봐 못 쓰겠더라구요.😰😰😰
    그래도 같은 제품을 사 볼까 해서 매장에 갔는데, 매장에 있던 제품도 비슷한 상태라, 아마 사용하면 할수록 이렇게 되는 게 탱글 엔젤의 특성인거 같아요.


    그래도 탱글엔젤은 정! 말! 유명한 빗이니깐 다른 분들이 비교하실 수 있게 파르사 빗과 함께 사진을 찍어봤어요!

    전체적 길이는 파르사가 훨씬 길구요, 빗는 부분도 파르사가 조금 더 크네요!
    빗심(?)이 있는 부분이 파르사는 동그랗게 올라와있고, 탱글엔젤은 납작한 편이라는 차이가 있어요.
    몸체 재질도 우레탄 느낌과 플라스틱으로 많이 달라보이죠!



    이렇게 한 번, 파르샤 빗 리뷰를 해보았는데요, 저는 한 약 2주 넘게 계속 잘 이용하고 있답니다!
    사실 파르사 웻 앤 드라이 패들 브러쉬 후기는 거의 없다시피 해서 반신 반의했었지만,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확실히 일반적인 빗들과는 비교도 안 되게 잘 빗기구요, 젖은 상태에서도 쑥쑥 빗겨요!😆
    빗 자체도 빗는 부분이 넓적해서 빗기 수월하구요, 설명 부분에는 정전기 방지 효과를 위해 6개월~1년 주기로 바꿔줘야한다곤 하는데,,, 글쎄요! 그렇게 빗을 자주 바꿀 것 같진 않아요! (사실 엄청난 정전기 방지 효과가 있는지도 모르겠구요.ㅎㅎ)

    + 이미 비교를 했으니 덧붙이자면, (물론 오래 사용한 탱글 엔젤과 비교하긴 무리가 있지만) 조금 더 시원 시원하게 빗기는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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