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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타로파이 리뷰!DAILY 2020. 11. 5. 18:0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맥도날드 타로파이 리뷰를 해볼까해요!😊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요새 맥도날드 찾기가 쉽지가 않죠~? 저는 근처에 있는 맥도날드는 다 사라져서(ㅠㅠ) 차를 타고 그나마 가장 가까운 맥도날드에 다녀왔답니다.차가 이미 만석이었어요~!!!
사실 타로파이는 계획에 없었는데요, 이것저것 먹을거리를 사다보니 디저트도 필요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매장 입구 문 옆에 걸려있던 사진을 보고 타로파이로 결정~!!!저는 바나나는 취향이 아니라 패스했는데, 향이 세더라구요!
짠! 사서 집으로 가져온 타로파이!
아 참, 저는 직접 보면서 주문하는 즐거움을 놓칠 수 없어서 드라이브 스루는 하지 않아요. ㅎㅎ참고로 가격은 1,000원이었답니다~!!
비주얼이 뭔가.. ㅎㅎ 군만두같네요~?
그만큼 바삭바삭하단 이야기~!!!
그리고 딱 들고 먹기 좋게 포장지가 반으로 갈라져요!
짠! 반으로 쪼개어 들고 안쪽을 좀 보여드릴게요~🥧
굉장히 찐~~~한 보라라서 뭔가 먹어도 되는가, 란 생각이 들 정도에요.ㅎㅎ
(아니 뭐 요샌 타로음료도 많으니 그 정돈 아닌가요?)
저의 타로파이 평가는요~~~!
🌟🌟🌟🌟
별 다섯개 중 네개 정도는 주고 싶어요!!!
사실 저는 진짜~ 기대 1도 없이 먹었거든요. ㅎㅎ
왜냐면,, 저는 이미 타로파이를 홍콩에서 먹어 본 적이 있었기때문에...😅😅😅
기억에 있는 타로파이는 그냥 그저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먹은 타로파이는 달달하고, 디저트로 딱 좋았어요!
물론 가격도 맘에 들구요~~
타로파이랑 애플파이도 같이 시켰었는데, 가족들 모두가 타로파이>애플파이 였거든요!
애플파이가 더 대중적인 맛인데두요.
(물론, 맥도날드 애플파이엔 계피맛이나고, 계피 싫어하는 저는 못 먹지만요..😭)
맥도날드가시면 디저트로, 입가심 삼아 한 번 이상은 먹어볼 만한 맛인 것 같아요!!!
가벼운 간식거리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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