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맛있는 버터, 루어팍 버터!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렇게 냉동고에 안전하게 넣어둔 최애버터를 소개해볼까 해요!
바로 루어팍 가염 버터에요!!! 🧈

루어팍 가염 버터 🧈

여러 쇼핑몰을 뒤져봐도 유통기한이 한 달 넘게 긴 버터는 잘 안 보여서 약 한 달 가량 남은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참고로 가격은 거의 비슷했는데요, 주문시에 배송료 포함 30,000원 조금 안 되게 나왔답니다.
계속 찾아봤음에도 그렇게 유통기한이 긴 상품은 안 보이지만, 지나치게 싼 경우에는 진짜 바로 이번주가 유통기한 끝일 수도 있으니 그런 부분이 예민하신 분이시라면 주의하세요!


다만, 제가 알아본 바로는 버터는 바로 냉동실에 넣어서 먹을만큼 소량만 냉장실에 두고 꺼내어 먹으면 된다고 해요.
그럼 유통기한 이상으로 오래 먹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저는 이렇게 포션 100개짜리로 구매를 했는데요,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호텔 뷔페에 가면 볼 법한 사이즈의 작은 버터들이 박스 가득 들어있답니다.

토스트기에 빵을 노릇노릇 굽는 동안 먼저 빵을 담을 그릇과 오늘의 주인공 루어팍 버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냉장실에 넣어뒀던 버터들이에요!! ㅎㅎ)

잘 구워진 식빵을 접시에 올리고!

버터나이프를 이용해 빵 구석구석까지 루어팍 버터를 잘 발라주었어요!!

버터만으로도 너무너무 맛있어 보이죠!!!

실제로도 짭쪼름하게 간이 되어서 맛있어요!
뿐만 아니라 요새 빵집이나 카페 등에서 앙버터같은 메뉴도 많이 파는데, 무염 버터를 사면 빵이나 비스킷사이에 넣어서 매장에 판매하는 메뉴들도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물론 시중에 파는 디저트류를 생각하면 무염버터 만한 게 없겠지만, 저는 가염버터를 모닝빵이나 크래커 사이에 포션 하나 그대로 넣어먹으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그러면 버터 자체의 맛과 향이 확! 느껴져서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뚝딱 간단하게 만들어서 입 심심할 때 하나씩 먹으면 진짜 최고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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